고객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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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P! POP! POP!
슬기로운 선물생활!!!

안녕하세요? 프리젠 님, 

오늘의 선물의 회원 및 팬 여러분들을 저희는 '프리젠' 님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. 

선물 같은 소중한 분들이라는 의미와 함께 '젠'이 충정지역에서는 '주인'이라는 방언이라고 해요. 


오늘도 소중한 프리젠 님, 고맙습니다.


<선물 구독>
- 선물 구독은 나를 위한 혹은 소중한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 사용합니다.
- 매달 배달되는 편지와 선물로 삶의 설렘을 느낍니다.
- 이번 달과 다음 달의 선물이 더 해지면 더 큰 하나(set)가 될 수도 있습니다.

<특별한 날의 선물>
- 선물 고르기에 더 이상 시간과 마음을 쓰지 않습니다.

- 부모님께, 가족들에게, 친구에게, 연인에게 또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거나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오늘의 선물이 선물을 고르고 편지를 씁니다. 

- 선물은 전문가가 정성껏 준비해 가치를 더 하겠습니다.

<기업고객>
- 더 이상 표정 없는 스팸과 참치캔은 그만! 이제 오늘의 선물 큐레이터들의 제안을 받아보세요.

- 스팸과 참치캔에도 가치를 더 해 드립니다. 

- 뻔한 선물이 아닌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선물들로 선물을 선물답게 만들어 드립니다.